Maro는 바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다는 개방, 포용, 끝없는 성장"을 상징합니다 오늘은 개방 포용 끝없는 성장을 상징하는 마로코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심볼 | 마로(MARO) |
총 발행량 | 1,000,000,000 MARO |
유통량 | 930,389,318 MARO |
시총 순위 | 496위 |
시가총액 | 893.8억원(21.12.17 기준) |
주요상장거래소 | 업비트,비트렉스,비박스 |
마로(MARO)코인이란?
마로코인은 TTC 프로토콜에서 현재 MARO 마로로 리브랜딩 됐습니다 MARO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들을 위한 인센티브 기반 블록체인입니다 MARO는 개발자, 사용자, 대표, 투표자, 광고주 등 모든 참여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안정적이고 활성화된 에코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크로스 체인으로 연결된 BFT-DPoS 합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누구나 손쉽게 MARO를 적용할 수 있도록 확장성, 모바일 적용성, 보안성이 최적화된 블록체인 구축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마로코인 왜 업비트 관련 코인일까?
마로코인과 두 나무 앤 파트너스 관계는 두 나무 앤 파트너스는 매달 공지사항을 통해 디지털 자산 보유수량을 공개하는데요 업비트가 보유한 대표적인 코인으로는 마로코인이 있습니다 업비트는 공지사항에 두나무앤파트너스 보유 디지털 자산의 수량 마로코인 : 30,000,000 개 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마로코인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유통량이
476,989,067 MARO 인데요 그중 60%가량이 업비트가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면됩니다
마로코인 주요 호재
마로코인은 지난 3월 로드맵 발표에 이어 2021년 자율 주행 데이터 사업 진출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2021년 주식장은 전기차 자율주행 관련주 테슬라로 인해 정말 핫한 주식장이었습니다 마로코인 공시를 살펴보면 자율주행 데이터 사업 진출을 공시했습니다 원래부터 전기차의 기본 옵션으로 되어 있던 자율주행이 이제는 본격적으로 자율주행 모드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요즘 마로의 자율주행사업 도전은 새로운 시도를 구상중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마로코인 전망은?
최근 몇 년 동안, 블록체인 기술은 인터넷 산업에서 주목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는 탈중앙화 형태로 분산되어 있다. 특히, 전체 네트워크와 결합되어 있는 모든 후속 정보를 고치지 않는 이상 기록을 소급적으로 변경할 수 없다는 점에서, 블록체인은 설계상 안전하여 불변성을 가진다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블록체인은 일련의 사건들을 추적하고, 의료 정보나 금융 거래 등 다양한 기록들을 저장하는 데 유용합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이 실생활에서 활발히 사용되려면 낮은 트랜잭션 속도와 대중의 늦은 수용 정도, 이 두 가지 장애물을 해결해야만 합니다 이러한 확장성 문제를 마로의 플랫폼이
해결 할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