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 남녀 동반 3연패를 이뤄냈습니다 올림픽 남자 단체전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해 본 나라는 한국뿐이라고 합니다 여자 양궁 대표팀 또한 10연패를 달성하며 양궁 역사상 유례 없는 위업을 남겼는데요 너무 자랑스럽고 왜 우리가 주몽의 후예인지 잘 알것 같습니다.
양궁 경기 진행 순서
1) 경기시작
: 양궁 경기는 심판의 지시에 따라 시작된다. 선수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경기에 집중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또한, 카운트다운 시계와 화살 발사 지시 표시등을 잘 살피면서 경기해야 한다.
2) 경기 중
: 선수는 경기 중에 장비 등에 문제가 생기면 발사선 뒤로 물러나 적색기를 들어 이상이 있음을 표시한다. 이후 심판의 감독 아래 15분 이내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올림픽 라운드를 제외하고 심판은 사선 뒤에서 경기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감독하며, 매 엔드마다 선수의 기록을 확인한다.
3) 경기 종료
: 선수가 화살을 다 쏘면 점수를 확인하여 기록하고, 기록자와 심판의 사인 확인 후 심판에게 제출한다. 심판은 기록지를 모아 경기 순위를 집계 한다.
양궁 경기 종류와 과녁 거리
양궁 종목 경기에는 남자 선수는 90m·70m·50m·30m 거리에서 각각 36발씩 모두 144발을 과녁에 맞히며 여자 선수는 70m·60m·50m·30m 거리에서 남자 선수와 마찬가지로 과녁을 맞힙니다.
단식경기와 복식경기로 나누어지는데, 단식경기에서는 144발을 쏘며, 복식에서는 계속하여 288발을 과녁에 쏩니다. 득점은 단식경기를 기준으로 하는 1,440점을 만점으로 하고, 단식경기와 복식경기를 따로따로 계산을 합니다.
양궁 과녁 규격
올림픽 양궁 경기에서는 70m 떨어진 과녁을 쏘는데, 과녁의 크기는 지름 122cm의 큰 원이며 10점 과녁의 원은 지름 12.2cm이고 1점씩 줄어들 때마다 지름 12.2cm 씩 증가합니다. * 10점 과녁 안에 있는 X-10 과녁은 지름 6.1cm의 원입니다. *
세계선수권처럼 거리별 종목이 있는 경우에 단거리용 경기의 경우 30m, 50m에는 단거리용 과녁을 따로 사용을 하며. 단거리용 경기에서는 과녁의 지름 80cm의 원으로 하며, 10점 과녁은 8cm 지름으로 되어있습니다. 또한 컴파운드 양궁 경기에서는 50m 거리에서 쏘기 때문에 과녁은 80cm로 사용을 합니다.
양궁 종주국은?
대한민국은 양궁 강국이지만, 양궁 종주국은 아닙니다
일단 양궁의 '양'은 서양 '양'(洋)자를 쓰므로 아시아의 동양 국가는 아니고 서양국가인데 양궁의 종주국은 바로 영국 이라고 합니다 양궁이 시작된 것은 1538 년 경 영국의 헨리 8세가 영국 전역에 보급시켜 처음으로 대회를 개최했으며 차츰 전 유럽으로 퍼져 스포츠로서도 각광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1900 년 파리 올림픽에서 최초로 시행되었지만 이후에는 실시하지 못하다가 다시 시행된 것이 1972 년 뮌헨 올림픽입니다. 현대적인 의미의 양궁의 채택은 1972 년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궁이 우리나라가 아니라 영국이 종주국이라는 데 놀랐답니다 잉글랜드 민담인 로빈 후드 이야기를 생각하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활쏘기는 국궁으로 양궁과 구별됩니다